소녀시대 효연, 양갈래 머리하고 카타르 휴양지 선베드에 앉아 밝은 미소...몸매는 -9Kg 유지 중


소녀시대 효연, 양갈래 머리하고 카타르 휴양지 선베드에 앉아 밝은 미소...몸매는 -9Kg 유지 중

하이~ 안녕하세요 소녀시대 효연이 카타르 휴양지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효연 / 이하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15일 효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은 금발로 탈색된 머리를 양갈래로 따아 내렸으며, 짧은 길이의 목걸이를 착용해 스퀘어 느낌이 나는 원피스 형식의 수영복에 패셔너블한 느낌을 주었다. 또한 효연은 하얀 프레임에 가로로 긴 선글라스를 착용해 그의 작고 모난 데 없는 얼굴형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다. 10월 중순이지만 현재 카타르에 있다고 표기한 효연은 사장에서 밝은 미소로 선베드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효연은 얼마 전 다이어트를 고백한 적이 있다. 이후 꾸준한 관리로 여전히 몸매를 유지 중인 효연은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한편 효연은 지난 여름 소녀시대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의 타이틀곡 'foever 1'으로 활동, SM타운 수원콘서트에서 팬들의 함성 속 기쁨의 눈물을 터뜨려 화제가 됐었다...


#다이어트몸매각선미개미허리 #선베드양갈래머리수영복 #소녀시대 #카타르휴양지 #효연

원문링크 : 소녀시대 효연, 양갈래 머리하고 카타르 휴양지 선베드에 앉아 밝은 미소...몸매는 -9Kg 유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