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기기도 전에?...한보름, 자보고 만남 추구할 수 있다는 '자만추' 가능. 이주우 "난 절대 안 돼"


사귀기기도 전에?...한보름, 자보고 만남 추구할 수 있다는 '자만추' 가능. 이주우 "난 절대 안 돼"

하이~ 안녕하세요 최근 신조어 '자만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보름 인스타그램 이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라는 뜻으로 사용되던 해당 신조어는 '자보고 만남을 추구한다'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자만추'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를 두고 유쾌한 논쟁이 일어난 가운데, 한 유명 여배우가 '자만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엄현경이 절친 배우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를 만나 술을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술을 마시며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밸런스 게임이란 두 가지의 선택지를 두고 하나를 선택하는 게임이다. 이주우는 "'자만추'의 뜻이 무엇인지 아냐"라며 질문을 던졌다. 엄현경, 최윤영, 한보름이 정확한 '자만추'의 뜻을 맞히지 못하자 이주우는 "자보고 만남을 추구한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주우는 '자만추'가 가능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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