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 콘서트에 불참한 츄와 최리를 언급 "12명이 영원히 함께 했으면"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 콘서트에 불참한 츄와 최리를 언급 "12명이 영원히 함께 했으면"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이 콘서트에 불참한 츄를 언급했다. 이달의소녀 희진 / 공식 인스타그램 ‘이달의 소녀’는 지난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8월부터 시작한 '2022 루나 퍼스트 월드 투어-루나더월드’를 마무리했다. 콘서트가 끝난 직후 유튜브에는 희진이 콘서트 마무리 소감으로 츄와 최리를 언급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하 유튜브 'LOONA of 바바야가' 영상에서 희진은 “멤버들이랑 안무를 하면서 눈을 마주칠 때가 있다. 그럴 때 정말 행복을 느끼는 것 같다. 지금 내가 무대를 하고 있구나. 여기 있는 좋은 사람들과 내가 무대를 꾸미고 있구나. ‘이달의 소녀’ 12명이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다. 언제나 12명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같이 없지만 언제나 마음만은 같이 있다. 최리 아픈 거 빨리 낫고, 츄 언니도 좋은 모습으로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츄는 지난 6월 20일 미니앨범 ‘플립 댓’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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