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술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한 배우 한소희, 단골 손님 부르는 햇살 미소..."알바 끝!' 실시간 인증샷 올려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한소희(27)가 의외의 장소에서 포착됐다. 한소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바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지인의 술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을 발하는 한소희의 우월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다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가게를 찾은 팬들의 인증 사진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와 진짜 현실감 없다", "나도 보고 싶어ㅠㅠ" 등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드러냈다. 이하 커뮤니티 더쿠 여성 팬들과 포옹하며 사진을 찍는 한소희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한소희는 배우 데뷔 전 생계를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봤다고 밝힌 적이 있다. 2019년 MBN 예능 '바다가 들린다'에 출연했을 당시 그는 "고3 때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상경해 고깃집, 옷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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