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티아라 지연, 12월 야구선수와 결혼 앞두고 겹경사...영화 '강남 좀비'로 팬들 만난다


'황재균' 티아라 지연, 12월 야구선수와 결혼 앞두고 겹경사...영화 '강남 좀비'로 팬들 만난다

하이~ 안녕하세요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걸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이 무시무시한(?) 좀비 영화로 팬들을 찾는다. 지연 인스타그램 바로 영화 '강남좀비'다. '강남좀비'는 원인불명의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출몰하면서 혼돈의 중심이 된 강남과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코믹 좀비 액션물이다. 지연은 영화에서 생존을 위해 좀비와 맞서는 민정 역을 맡았다. 지일주·박지연 주연의 코믹 액션 ‘강남 좀비’는 강남 한복판 좀비에 점령당했다는 설정으로 펼쳐지는 예측 불허 이야기를 담는다. 27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좀비에게 점령당한 강남 한복판의 빌딩을 배경으로, 갇힌 공간 속 혼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사람들의 처절한 사투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갑작스러운 좀비 떼들의 습격과 함께 반드시 살아나가야 하는 지일주, 지연을 보여주며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이어서 순식간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좀비로 변해버린 사람들과 무리를 지어 달려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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