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소식 알린 아나운서 출신 최희, 임신 15주 차 근황...안면마비 증세 치료 후 볼록한 D라인 공개


둘째 임신 소식 알린 아나운서 출신 최희, 임신 15주 차 근황...안면마비 증세 치료 후 볼록한 D라인 공개

하이~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남다른 D라인을 자랑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 / 이하 최희 아나운서 임신한 지 넉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배가 볼록 나와 눈길을 끈다. 최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최희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몸에 딱 들러붙는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그는 볼록 나온 배가 도드라져 보는 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희는 "임신 15주 차인데 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거냐"며 "임신 2회차는 또 다르다"고 스스로 감탄했다. 지난달 최희가 공개한 사진 이어 "어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관련 녹화를 했다"며 "녹화하고 와서 몸이 안 좋아서 바로 체력 고갈. 마음도 무겁고 몸도 무겁지만, 또 해야 할 일들이 있기에 몸을 일으켜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에 예정돼 있던 라이브도 연기됐고, 프로모션도 다음 주로 연기하기로 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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