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신동' 김태연, 효심 가득한 "누구도 몰랐던 딸과 엄마 이야기" 엄마 힘들 때 곁에 있어 줄 사람


'국악 신동' 김태연, 효심 가득한 "누구도 몰랐던 딸과 엄마 이야기" 엄마 힘들 때 곁에 있어 줄 사람

하이~ 안녕하세요 트롯가수 김태연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6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1살 김태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태연은 일찍이 '국악신동'으로 불리며 활동하다 트로트로 전향했다. 특히 남다른 성량으로 '아기 호랑이'란 애칭이 있을 정도. 그는 '미스트롯2' 당시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역대 최고의 마스터 점수를 받으며 가창력과 곡 해석력이 어른을 뛰어넘었다는 극찬을 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태연의 어머니가 등장한다. 어머니는 딸 김태연의 무대를 보고 눈물을 훔치며 먹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김태연은 "엄마가 힘들 때 곁에 있어줄 사람이 저밖에 없지 않냐"며 효심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이다. 이하 김태연 인스타그램 '미스트롯2' 출연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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