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출신' BJ 타미미, 열혈팬 남성과 공방전 이어가..."별풍선 쏴달라고 한 적 없다"


'승무원 출신' BJ 타미미, 열혈팬 남성과 공방전 이어가..."별풍선 쏴달라고 한 적 없다"

하이~ 안녕하세요 승무원 출신 인기 BJ 타미미가 한 열혈팬이 올린 폭로글을 반박했다. 타미미 인스타그램 BJ 타미미는 9일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에 '개념글에 대한 짧은 반박'이라는 글을 올렸다. 타미미는 같은 날 한 열혈팬이 올린 폭로글과 관련해 "풍(별풍선) 쏴달라고 한 적 없고, 1등 해달라고 한 적도 없고 본인이 제가 4월에 2등한 거 방송 중에 억울해해서 5월에 해준다고 했다"며 "제가 풍 쏴달라고 한 적 단 한 번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타 BJ한테 (별풍선) 쏜다고 울며불며 연락한 적 없다. 오히려 그분(타 BJ)한테 쏘라고 했다. 카톡 증거 있다.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유튜브 '타미미' 또 "바로 갚는다고 해서 1000만 원 빌려줬다고 몇 주째 연락 피해서 겨우겨우 돈 받았다. 다른 BJ들도 피해자가 많다"며 "다만 돈 언제 갚냐는 제 연락 다 씹고 다른 방에 가서 쏘길래 그때 제가 장문의 카톡을 한 적은 있다"고 해명했다. 타미미는 "와이프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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