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박승희, '골때녀' 하차 후 임신 중 근황 알려..."점점 배가 나오고 있어 벌써 꿈틀꿈틀"

하이~ 안녕하세요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박승희가 D라인을 공개했다. 이하 박승희 인스타그램 박승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중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승희는 따뜻한 니트와 어그부츠를 신은 채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다. 바지를 입었음에도 볼록하게 튀어나온 배가 임신 주차를 가늠하게 한다. 이외에도 최근 올라온 게시글들에서도 아름다운 D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올라오는 사진마다 항상 밝은 표정을 내보이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또한 임신 중에도 불구하고 붓기 하나 없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앞서 박승희는 지난 7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순산하고 나중에 꼭 돌아오겠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그는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퇴 후에는 가방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4월 5살...

원문링크 : 국가대표 출신 박승희, '골때녀' 하차 후 임신 중 근황 알려..."점점 배가 나오고 있어 벌써 꿈틀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