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쫓겨난 아이리스 셰이, 공개한 속옷 노출 사진로 이번에는 이탈리아 '이곳'이다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쫓겨난 아이리스 셰이,  공개한 속옷 노출 사진로 이번에는 이탈리아 '이곳'이다

하이~ 안녕하세요 대만의 유명 인플루언서 아이리스 셰이가 공개한 노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하 Instagram 'irisirisss5200' 그녀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 유리 피라미드 앞에서 속옷만 입고 사진 촬영을 하다 쫓겨났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아이리스 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브르박물관은 처음 본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박물관 앞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아이리스 셰이는 속옷과 회색 운동복 바지만 입고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포즈를 취해 논란이 됐다. 루브르박물관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박물관 직원들과 다른 방문객을 위해 적절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 외설스러운 행동은 금지되는데, 수영복을 입거나 발가벗는 행동, 상의 탈의하거나 맨발로 걸어 다니는 행동도 허용되지 않는다. 아이리스 셰이는 속옷을 입고 루브르박물관에 방문해 이곳에서 쫓겨난 것으로 보인다. 논란 이후 게재한 사진 / Instagram 'irisirisss520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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