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출신 산다라박, 일본 도쿄에서 운 좋게 구입했다고 인증한 손목시계...하라주쿠 신상 득템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산다라박이 구하기 힘든 시계 쇼핑에 성공했다. 이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쇼핑을 즐겼다고 밝혔다. 그는 "그 구하기 힘들다는 시계가 하라주쿠 매장에 몇 개 남아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정가에 득템한 럭키한 날"이라며 "역시 정보력이 중요해"라고 설명했다. 그가 운 좋게 구했다고 밝힌 시계는 두 시계 브랜드가 컬래버레이션 한 제품으로, 가격은 33만1000원이다. 하지만 인기가 있는 만큼 현재는 쉽게 구하기 어려워져 정가보다 비싼 돈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산다라박은 직접 손목에 시계를 차고 인증했는데, 얇은 손목에 비해 시계가 두드러지게 커 보여 시선을 끌기도 했다. 과거 산다라박은 예능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등에서 옷방을 공개했는데, 고가의 명품 브랜드나 구하기 어려운 레어 아이템이 상당히 많아 부러움을 자아냈다. 때마다 명품 브랜드 제품들을 플리마켓에 내놓으면서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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