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군포 한효주'로 이름 날린 친언니가 방송 출연...빼어난 비주얼 자랑 '유전자의 힘'


블랙핑크 지수, '군포 한효주'로 이름 날린 친언니가 방송 출연...빼어난 비주얼 자랑 '유전자의 힘'

하이~ 안녕하세요 우월한 유전자의 힘을 몸소 증명한 스타 가족들이 정말 많다. Instagram 'kimokvin'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 이다인을 비롯해 '복붙' 수준으로 똑닮은 김옥빈, 채서진 자매처럼 말이다.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 역시 '군포 한효주'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의 소유자다. 지수 친언니 김지윤 씨는 지난 2019년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두 아들의 엄마인 김지윤 씨는 결혼 전 지나치게 예쁜 외모로 유명세를 치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그는 첫째 출산 후 일을 관뒀고, 지금은 육아를 병행하며 프리랜서 모델로 일하고 있다. Instagram 'sooyaaa__' 김지윤 씨는 새하얀 피부에 동그란 눈망울, 오뚝한 콧날 등 동생 지수와 닮은 여신 미모를 자랑한다. 청초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까지 지수와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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