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 찢고 나온 여신급 미모 선보이더니 SNS에 의미심장한 글 올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 찢고 나온 여신급 미모 선보이더니 SNS에 의미심장한 글 올려

하이~ 안녕하세요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인간관계에 대한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Instagram '1_6_9._9' 지난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가지 조언이 나열돼 있는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는 '인간관계 상처 안 받기'라는 제목으로 총 9가지 조언이 적혀 있었다. 첫 번째 조언은 '굳이 잘해주지 않는다'였고, 두 번째는 '참지 않는다'였다. 이어 '표현은 적극적으로 하되 기분을 내세우지 않는다', '니편내편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 잃는다고 안 죽는다', '혼자서도 불안하면 둘이라고 괜찮겠나', '내일은 또 온다', '내 탓 아니고 걔 탓이다. 걔가 갔다', '돈 있으면 맛있는 거나 먹자'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이전에도 최준희는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간관계에서는 의심을 하지 말자'라는 조언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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