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MMA 방청석에 있던 안유진, 'MMA2022'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눈물 펑펑 쏟았습니다


6년 전 MMA 방청석에 있던 안유진, 'MMA2022'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눈물 펑펑 쏟았습니다

하이~ 안녕하세요 지난 26일 'MMA 2022'(멜론뮤직어워드 2022)가 3년 만에 대면 시상식으로 개최됐다. 이하 'MMA 2022' 이날 그룹 아이브는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상에 속하는 올해의 노래상을 비롯해 TOP10, 베스트 그룹 여자 부문, 신인상까지 휩쓸며 올해 가요계 걸그룹 열풍의 주역임을 입증했다. 특히 음원 경쟁도, 신인 경쟁도 어느 해보다 역대급으로 치열했다는 점에서 아이브의 4관왕은 의미가 더욱 깊었다. 트로피를 안은 아이브 멤버 안유진은 "신인상과 올해의 노래상을 함께 받을 수 있다는 건 큰 영광이다. 상의 무게를 아는 가수가 되겠다"라며 기쁨의 눈물을 쏟았다. 안유진은 다른 멤버들이 수상 소감을 말하는 중에도 남몰래 눈물을 훔치는 등 이날 유독 많은 눈물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하 사진 imbc 제공 'MMA 2022' 사실 이 자리에 올라 상을 수상하기까지 안유진에게는 특별한 서사가 존재했다. 과거 한 라이브 방송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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