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양준혁박현선 부부, '19살 연하' 아내가 임신에 집착하는 이유는? 스트레스 받는 이유 밝혀


전 야구선수 양준혁박현선 부부, '19살 연하' 아내가 임신에 집착하는 이유는? 스트레스 받는 이유 밝혀

하이~ 안녕하세요 전 야구선수 양준혁 아내 박현선이 임신 소식이 없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이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지난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결혼 2년차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출연해 그간 쌓였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양준혁, 박현선은 남사친 문제로 설전을 벌이더니 2세 고민도 언급했다. 박현선은 "다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산전 검사를 했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홈런 맞았다고 하더라. 검사 결과가 너무 좋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야구는 물론 건강까지 완벽한 양준혁에게 찬사가 쏟아지자, 양준혁은 뿌듯한 미소를 지으면서 "(제가) 왕이다"라고 자화자찬했다. 박현선은 "검사 결과를 믿고 걱정 없이 한방에 아이가 쉽게 생기는 건 줄 알았다. 그런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양준혁을 만나고 살이 찐 박현선은 임부복 겸 입으려고 미리 많은 옷들을 사뒀으나,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러가는데도 임신 소식이 들리지 않자 초조해했다. 박현선은 ...


#19살연하연상부부 #동치미 #박현선 #양준혁 #임테기

원문링크 : 전 야구선수 양준혁박현선 부부, '19살 연하' 아내가 임신에 집착하는 이유는? 스트레스 받는 이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