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효린과 25살 비비, "서로 아끼는 사이"라며 머리채 잡고 주먹질...서로에 대한 애정이 드러난 포즈


33살 효린과 25살 비비, "서로 아끼는 사이"라며 머리채 잡고 주먹질...서로에 대한 애정이 드러난 포즈

하이~ 안녕하세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어느덧 가요계 대선배가 된 효린. 이하 효린 인스타그램 효린(33)은 과거 소녀시대 태연(34), 배우 최강희(46), 박서준(35) 등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을 과시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대세 가수 비비(25)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비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효린은 비비의 머리를 쓰다듬는가 하면, 서로 꼭 끌어안고 애틋한 마음을 뽐냈다. 그 중에서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이들이 살벌한 표정을 지으며 싸우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효린은 두 손으로 비비의 머리를 잡았으며, 비비는 효린을 향해 주먹을 꽉 쥐었다. 두 사람 모두 이를 악물고 서로를 향해 눈을 부릅 뜬 채 마주보고 있었다.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시 한번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알고 보면 참 아끼는 사이"라는 글귀를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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