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인 발리' 황수지, 박용호 vs 조성범 두 사람 신경전 속에 최종 선택은 누구일까?


'러브캐처 인 발리' 황수지, 박용호 vs 조성범 두 사람 신경전 속에 최종 선택은 누구일까?

하이~ 안녕하세요 러브캐처 인 발리' 캐처들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황수지 인스타그램 이하 러브캐쳐 방송 캡쳐 2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발리' 3회는 캐처들의 마음을 뒤흔든 자기 소개 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연상연하 최태은과 김윤수는 8살 나이차로 인해 서로 충격을 받았다. 러브맨션은 두 남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짙은 안개 속에 휩싸인다. 셋째 날 캐처들은 액티비티의 천국 발리의 앞바다를 즐긴다. 바다 서핑과 힐링 요가를 하며 서로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드러낸다. 마음 속 1순위와 남자 캐처들의 정체를 추측하는 대화를 나눈 여자 캐처들. 박용호와 조성범 두 남자의 마음을 흔든 황수지는 "외적으로 끌리는 사람과 성격이 잘 맞는 사람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이어 정체를 추측해보는 대화의 시간, 여자 캐처들 사이에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박용호와 조성범 사이에 불꽃 튀는 신경전도 벌어진다. 친밀해진 조성범과 황수지를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


#김윤수로 #러브라인 #러브캐쳐4 #러브캐쳐인발리 #박용호 #조성범 #홍승연 #황수지

원문링크 : '러브캐처 인 발리' 황수지, 박용호 vs 조성범 두 사람 신경전 속에 최종 선택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