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츄, 갑질 의혹 퇴출 후 첫 신곡 발표...듀엣송 발매로 본격 홀로서기


이달소 출신 츄, 갑질 의혹 퇴출 후 첫 신곡 발표...듀엣송 발매로 본격 홀로서기

하이~ 안녕하세요 츄가 그룹 이달의소녀 퇴출 후 처음으로 신곡을 발표한다. 아티스트 죠지와 츄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이하 사진=롯데백화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동료 가수 죠지와의 겨울 듀엣송 '디어 마이 윈터(Dear My Winter)'를 발표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무엇보다 이번 '디어 마이 윈터'는 츄가 이달의소녀에서 퇴출된 뒤 처음 공개하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츄와 죠지는 5일 오후 6시 듀엣송 '디어 마이 윈터'(Dear My Winter)를 발매한다. 롯데백화점의 네 번째 송포유 프로젝트인 '디어 마이 윈터'는 엔데믹 이후 다시 찾아온 겨울,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에 고마움을 느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재즈풍 윈터송이다. 아티스트 콜드(Colde)가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인 WAVY의 아티스트 밀레나(Milena)가 해당 곡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디어 마이 윈터'를 통해 처음 호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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