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블리' 박보영, '멍뭉미' 넘치는 비주얼로 반전 매력..."아이에서 성인으로" 성숙해진 모습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박보영이 성숙한 무드의 근황을 공유했다. Instagram 'boyoung0212_official' 아역으로 데뷔했던 배우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성숙해지는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난 2005년 데뷔해 어느덧 데뷔 17년 차가 된 배우 여진구(26)는 지난 11월 16일 개봉한 영화 '동감'에서 주연을 맡아 부쩍 성숙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여진구 / 사진 여진구 인스타그램 아역 배우 출신인 김유정(24) 역시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보냈다. 이들과 더불어 일찌감치 배우 활동을 시작해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가 있다. Instagram 'boyoung0212_official'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 2007년 SBS '왕과 나'에서 폐비 윤씨(구혜선 분)의 아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보영(33)이다. 이후 박보영은 영화 '늑대소년', 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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