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차 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 생애 첫 영유아 검진 결과 눈길...4개월 만에 쑥쑥 18cm 성장


생후 4개월 차 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 생애 첫 영유아 검진 결과 눈길...4개월 만에 쑥쑥 18cm 성장

하이~ 안녕하세요 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의 발육 상태가 알려졌다. 첫 영유아 검진에서 최상위 발달 상태를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 /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제이쓴 아들의 놀라운 발달 상태가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첫 영유아 건강 검진을 위해 소아과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체중은 3.2였는데 현재 7.9다. 체중도 상위 94등이다"라며 키는 상위 1%, 몸무게는 상위 4% 발달 상태를 보인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4개월 만에 키가 18cm가 자란 점은 방송을 보던 시청자도 놀라게 했다. 다만 제이쓴은 "혹시 죄송한데, 광대 크기는.."이라며 남다른 우려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의사는 "광대 크기는 아직이다. 엄마를 많이 닮아서"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준범이는 특별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준범은 검진 중 소변과 응가 상태로 제이쓴을 당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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