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찐팬' 최아리 기상캐스터, 팔짱 끼더니 "인성마저 갓벽" 그냥 서 있을 뿐인데 완벽한 몸매

하이~ 안녕하세요 최아리(33) MBC 기상캐스터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26·울버햄튼) 선수와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최아리 아나운서 / 이하 최아리 인스타그램 최아리는 지난 8일 소셜미디어에 "월드컵 기간 대표팀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귀국 직후 바쁜 인터뷰 일정 중에도 너무 젠틀하시고ㅠㅠ 인성마저 갓벽"이라며 "잠시 후 뉴스데스크에 출연하신대요~ 본방 사수 해주세요(날씨도…)."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아리, 황희찬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아리 캐스터와 황희찬 선수의 투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황희찬 선수는 카타르 월드컵을 끝내고 한국으로 귀국,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한 바 있다. 이때 기상캐스터 최아리가 보도국에서 황희찬 선수를 직접 만나 인증샷을 남긴 것. 사진에서 최아리는 황희찬의 팔짱을 끼고 미소 짓고 있고, 황희찬은 입을 다문 채 살짝 긴장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부러워요" "아리님 찐행복 성덕" "...

원문링크 : '황희찬 찐팬' 최아리 기상캐스터, 팔짱 끼더니 "인성마저 갓벽" 그냥 서 있을 뿐인데 완벽한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