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후 둘째 순산한' 황정음, "얘 보는 것보다 일하는 게 좋아" 솔직한 속마음 털어놨다


'재결합 후 둘째 순산한' 황정음, "얘 보는 것보다 일하는 게 좋아" 솔직한 속마음 털어놨다

하이~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황정음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 뉴스1 황정음 / 뉴스1 최근 황정음은 전혜빈이 인스타그램에 새 게시글을 올리자 한 댓글을 달았다. “열 육아하느라 손목이 날아간 나를 몸보신 시켜준다고 금음체질식 비싼 스시를 사줬다. 너무 들떠서 양갈래에 세라카라 스웨터도 입었다”고 글을 올리자 그는 “난 일하느라 손목 다 나감 ㅠㅠ”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이에 전혜빈이 “무리하지 마. 겨울에 뼈 나간다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답글을 남기자 황정음은 “아기 보는 것보단 일하는 게 좋아 ㅎㅎ 우리 언니도 화이팅!”이라고 대답했다. 2017년 첫째 아들을 낳고 5년 만에 둘째 아들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황정음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출처: 더팩트 앞서 2015년 12월 한 매체에서는 황정음과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황...


#7인의탈출 #과태료 #둘째순산 #로코퀸 #이혼후재결합 #프로골퍼이영돈 #황정음

원문링크 : '재결합 후 둘째 순산한' 황정음, "얘 보는 것보다 일하는 게 좋아" 솔직한 속마음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