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버서더' 블랙핑크 제니, 샤넬이 특별히 맞춤 제작한 커스텀 의상 보니...섹시한 디자인에 허걱!


'샤넬 앰버서더' 블랙핑크 제니, 샤넬이 특별히 맞춤 제작한 커스텀 의상 보니...섹시한 디자인에 허걱!

하이~ 안녕하세요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하나뿐인 의상을 착용했다. 샤넬 제공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명품 브랜드 샤넬이 만들어 준 의상을 입고 프랑스 무대에 올랐다. 블랙핑크 제니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 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본 핑크(Born Pink)' 월드투어 무대에 섰다. 이날 제니는 솔로곡 'You&Me' 무대에서 샤넬의 버지니 비아르가 제작한 커스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버지니 비아르는 제니를 위해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크레이프 조젯 소재와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뷔스티에를 제작했다. 또한 블랙 그로그랭 소재의 벨트와 블랙 새틴 리본에 화이트 시퀸 장식이 들어간 까멜리아가 돋보이는 미니스커트 등 제니를 위한 완벽 맞춤형 의상을 제작했다는 후문이다. 제니는 블랙 스웨이드 긴 장갑과 흑백 글리터 슈즈를 매치해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하 Instagram 'jennierubyjane' 제니는 지난 12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의상을 입은 착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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