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영숙, 상철과 결별 후 근황 전해 "앞뒤 잘려 아쉬워...추억을 담고 갑니다"


'나는 솔로' 11기 영숙, 상철과 결별 후 근황 전해 "앞뒤 잘려 아쉬워...추억을 담고 갑니다"

하이~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11기 영숙이 솔로나라를 떠난 아쉬움과 후련함을 토로했다. 이하 나는 솔로 캡쳐 영숙은 16일 "출연 결정에 고민된 부분이 '진정성'이었다. 저도 '나는솔로' 애청자였기 때문에 허수아비처럼 굴면서 나 대신 뽑힐 수 있었던 다른 분의 기회를 날리고 싶지 않았다. 그런 진정성있는 영숙이의 사랑하는 모습에 대해서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숙은 11기 출연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영숙은 촬영 중 남긴 사진들을 올리며 '나는 솔로'를 추억했다. 영숙은 편집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숙은 "방송으로 제 모습을 보다 보니 앞뒤 잘려 아쉬운 것도 있지만, 그런 자극적인 편집이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며 저를 기억하게 되는 포인트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정답이 다 정해져있기보단 리얼 예능으로 각자의 입장에서 해석하면서 보고, '영숙이 진짜 왜 저러노' 하면서 영숙이를 관찰하고 싶도록 하는 게 '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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