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애시뷔, 모노키니부터 망사 란제리룩까지...신곡서 '29금' 섹시미 발산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애시뷔, 모노키니부터 망사 란제리룩까지...신곡서 '29금' 섹시미 발산

하이~ 안녕하세요 Mnet '언프리티 랩스타'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래퍼 애쉬비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하 YouTube 'Ash-B' Mnet '언프리티 랩스타'로 얼굴을 알린 래퍼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9금을 넘어 '29금' 수위의 섹시미를 발산한 여성 래퍼의 주인공은 바로 애쉬비다. 지난 15일 애쉬비는 걸크러쉬 매력이 묻어나는 신곡 'My Name Is Money'를 발매했다. 애쉬비는 지난 8월 이영지 피처링곡 'Girls Back Home' 이후 4개월 만에 빠르게 돌아와 팬들을 기쁘게 했다. 평소 애쉬비는 로우라이즈, 언더붑 등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즐겨 입곤 하는데,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도 노출을 감행해 시선을 모았다. 애쉬비는 뮤직비디오 초반부터 은빛톤의 모노키니를 입고 농염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흡사 수족관 같은 곳에 갇힌 애쉬비는 입술을 벌린 채 퇴폐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팬심을 뒤흔들었다. 그 과정에서 애쉬비는 자신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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