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지, 전성기 때 갑상선 항진증 투병...오빠 "대신 아프고 싶었다" 눈물


가수 솔지, 전성기 때 갑상선 항진증 투병...오빠 "대신 아프고 싶었다" 눈물

하이~ 안녕하세요 EXID 솔지가 오빠와 각별한 우애를 자랑했다. 솔지 / 사진 솔지 인스타그램 지난 20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EXID 솔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솔지의 친오빠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솔지는 오빠에 대해 "친구 같기도 하고 애인 같기도 한 나의 베스트 프렌드"라며 "연년생이라 어릴 때부터 맨날 같이 다녔다. 학원, 학교같이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거 같다"고 말했다. EXID 솔지와 오빠 / 이하 MBC '호적메이트 솔지의 오빠 허주승은 레스토랑 총괄책임자로 현재 미국을 포함해 무려 7개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었고, 솔지는 오빠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오빠가 덜어주던 음식을 먹던 솔지는 오빠의 머리카락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고,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주는 등 남매로서는 보기 힘든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솔지는 오빠, EXID 멤버 혜린, 정화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혜린은 "남매가 어떻게 이렇게 친하냐"고 물었다. 오빠는 "어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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