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사태 이후, 피해는 멤버들이 모두 떠안았다...나머지 멤버들에겐 어떤 일이?


'이달의 소녀' 츄 사태 이후, 피해는 멤버들이 모두 떠안았다...나머지 멤버들에겐 어떤 일이?

하이~ 안녕하세요 12인조로 데뷔한 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멤버 츄가 방출됐다. 이달의 소녀 츄 직원에게 했다는 츄의 갑질 여부가 쟁점이 됐다. 최근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공개한 츄와 40대 매니저 A씨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면, 츄는 "답장 안 하나", "내가 죽을 때 다 쓰고 죽어야 정신 차리나." 등 일부 과격한 언사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 반면 츄가 한 행동이 전 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와 정산 비율 문제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됐다는 반론도 나왔다. 츄는 전 소속사는 수입을 7:3으로 나누는 계약을 맺고, 지출 요율은 5:5인 탓에 일을 해도 빚이 늘어나는 구조였다는 것. 올 초부터 츄는 개인정산으로 2억 넘게 벌어들였으나 소속사와의 갈등은 불가피했다는 게 그 이유였다. 츄와 소속사가 갈등을 겪는 가운데, 이달의 소녀 멤버들이 그 피해를 떠안았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달의 소녀는 츄가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 끝에 개인 법인을 차리고 팀 활동을 이어가는 등 불확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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