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박소연 기상캐스터, 예상하지 못한 생방송 사고(?) 영상...날씨 확인하던 시청자들 빵 터져


채널A 박소연 기상캐스터, 예상하지 못한 생방송 사고(?) 영상...날씨 확인하던 시청자들 빵 터져

하이~ 안녕하세요 기상 캐스터의 예상하지 못한 방송 사고(?)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 채널A '행복한 아침' 지난 21일 박소연 기상 캐스터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날씨를 전했다. 당시 눈이 내리던 상암 DDMC 앞에 나가있던 박소연 기상 캐스터는 빨간 외투에 머리띠를 하고 있었다. 강추위에도 차분하게 날씨를 전하고 있던 순간, 박소연 기상 캐스터가 하고 있던 머리띠가 앞으로 흘러내렸다. 흘러내린 머리띠는 절묘하게 박소연 기상 캐스터의 눈을 가렸다. 박소연 기상 캐스터는 재빨리 머리띠를 손으로 뺐지만 터져 나오는 웃음은 참을 수 없었다. 박소연 기상 캐스터는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으며 겨우 생방송을 마무리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의외의 방송 사고에 누리꾼들은 "진짜 걸쳐도 딱 저기 걸치냐", "뉴스 끝낸 것만 해도 박수받아야 한다", "진짜 당황스러운데 본인도 웃긴 상황 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상캐스터 #박소연 #방송사고 #방송실수 #아나운서

원문링크 : 채널A 박소연 기상캐스터, 예상하지 못한 생방송 사고(?) 영상...날씨 확인하던 시청자들 빵 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