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너무 귀엽다" 양갈래 머리로 심쿵...00년생 아이돌의 사복 패션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채원이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하 출처 : Instagram@_chaechae_1 지난 24일 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초코미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원은 핫초코를 한 손으로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핫초코가 든 컵을 본에 댄 채 입술을 삐죽 내밀어 오리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면서 입을 벌리고 손으로 브이자 모양을 만들기도 했다. 채원은 베이지색 떡볶이 코트를 입고 연하늘과 베이지색이 섞은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있다. 특히 양 갈래로 묶은 머리가 그녀를 한층 더 사랑스럽게 만들었으며 채원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그리고 귀여운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무대 아래에서는 그냥 아기 채원이 너무 귀여움”, “솔직히 저 정도 미모면 자기도 귀여운 거 안다. 인정?”, “떡볶이 코트 잘 어울려! 양 갈래 머리도 예쁘다” 등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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