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언니'로 잘 알려진 양한나 아나운서, '모노키니' 입고 아찔한 글래머 인증샷 올리자 시선 집중


'양정원 언니'로 잘 알려진 양한나 아나운서, '모노키니' 입고 아찔한 글래머 인증샷 올리자 시선 집중

하이~ 안녕하세요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끈 유명 아나운서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양정원 언니'로 알려진 양한나 아나운서다. 양한나 아나운서 / 이하 양한나 인스타그램 양한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양한나가 담겼다. 이하 모노키니 입고 우월한 몸매 뽐내고 있는 양한나 이날 그는 가슴 부분이 드러난 모노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뒤태를 자랑하며 직각 어깨, 군살 하나 없는 허리, 애플힙 등으로 우월한 보디 라인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양한나는 물에 젖은 헤어스타일과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붙잡았다. 누리꾼들이 양한나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양한나 인스타그램에 "섹시 디바", "완벽한 몸매", "환상적인 보디 라인", "넘사벽 글래머",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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