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 연기하기를 좋아하는 사람...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해 "첫 산문집 발간"


배우 최희서, 연기하기를 좋아하는 사람...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해 "첫 산문집 발간"

하이~ 안녕하세요 지난해 배우 최희서는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를 발간하며 근황을 전했는데요.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최희서는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4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합니다. 최희서는 어린시절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일본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초등학생 시절 연극 <심청전>에서 심청 역할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무대 위 조명이 켜지고 객석을 꽉 채운 사람들을 보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후 중학교때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아버지의 일 문제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요. 미국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금요일에 한 시간 씩 ‘액팅’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이때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본격적으로 했다고 하네요. 최희서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는데요.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서 교환학생 자격으로 공연예술학을 수료하였습니다. 뛰어난 스펙때문에 데뷔초 학력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배우최희서 #산문집기적일지도몰라 #산문집발간 #영화동주 #영화킹콩을들다

원문링크 : 배우 최희서, 연기하기를 좋아하는 사람...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해 "첫 산문집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