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에 가벽을 두고.." 배우 문현아, 옆집 살던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한 러브 스토


"한 집에 가벽을 두고.." 배우 문현아, 옆집 살던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한 러브 스토

하이~ 안녕하세요 옆집에 살던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한 연예인이 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치 드라마 <또 오해영>을 떠올리게 된다고도 하는데요. 문현아 인스타그램 오늘의 주인공은 2017년 7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올린 나인뮤지스 출신의 가수 문현아입니다. 문현아는 과거 SBS 예능 <백년손님>에 출연하여 남편과 만나게 된 러브스토리를 전했는데요. 남편은 나인뮤지스로 데뷔하기 전부터 알고 지냈다고 하며 처음에는 옆집 남자로 처음 만나게 되었고 합니다. 마치 로맨스 영화에서 본듯한 첫 만남이지만 사실 집주인이 월세를 많이 받고 싶어 한 집을 가벽으로 나눠 두 집으로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남편과는 실제로는 한 집이었던 탓에 공과금 등을 같이 내야 하는 상황이었다는데요. 이런 이유로 자연스럽게 알고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현아는 가벽으로 나뉜 집으로 방음이 하나도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휴대폰 진동벨이 울려서 전화를 받아보니 옆집에서 울린 전화였을 정도라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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