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 뽐낸 여자 아이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레이나가 베트남 다낭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 이하 레이나 인스타그램 레이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사진에 진심인 직원분께서 포즈까지 잡아주면서 찍어주셨다. 숭해서 몇 개만 올리지만,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난 레이나가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하얀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청초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영화 속 한 장면 같네요", "미모가 미쳤다", "사진 더 많이 풀어주세요", "여행 재밌게 즐기다 오세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레이나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번호를 물어본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레이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2집 '너 때문에'를 통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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