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마니아로 유명한' 오정연 아나운서, 필리핀 여행서 초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스쿠터 라이딩


'바이크 마니아로 유명한' 오정연 아나운서, 필리핀 여행서 초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스쿠터 라이딩

하이~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해외에서도 바이크 사랑을 드러냈다. 이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 / 이하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첫날부터 계속 스쿠터 렌트할 생각이었는데 3일 내내 호우경보가… 드디어~! 반짝함과 동시에 달려버렸다. 작은 시골 섬 구석구석 조심조심 뽈뽈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쿠터를 타고 필리핀 여행을 하는 오정연이 담겼다. 짧은 원피스에 슬리퍼 차림으로 스쿠터를 타는 과감함이 눈길을 끈다. 보호장비 없이 라이딩을 하는 오정연에게 네티즌은 "무릎 깨지면 상처 남아요. 보호대하고 타시지", "천천히 다니세요", "조심히 타세요" 등 댓글을 달며 걱정했다. 이외에도 "따뜻한 곳에서 시원하게 달리시니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부럽네요", "나도 떠나고 싶다" 등 반응이 나왔다. 오정연은 평소 SNS에 바이크 관련 게시물을 자주 올리며 바이크 마니아임을 인증해왔다. KBS 32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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