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트로트 요정' 김다현, '열다섯'의 소원...세계에 국악과 트로트 알리고파


'국악 트로트 요정' 김다현, '열다섯'의 소원...세계에 국악과 트로트 알리고파

하이~ 안녕하세요 ‘국악 트로트 요정’ 김다현이 1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절절한 감정의 사모곡으로 돌아왔다. 가수 김다현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2집 정규앨범 '열 다섯'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이젠 알겠더이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일간스포츠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김다현의 정규 2집 ‘열 다섯’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2021년 발매된 스페셜 국악앨범 ‘소리꽃 2장’ 이후 3년 만에 공개되는 김다현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엄마’, ‘어즈버’, ‘이젠 알겠더이다’를 비롯해 총 19곡이 수록됐다. 앨범 제목 ‘열 다섯’은 김다현이 자신의 나이를 반영해 직접 작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먼저 ‘열 다섯’ 앨범 소개를 시작한 김다현은 “옛날엔 15살의 나이에도 시집, 장가를 갔다고 하더라”라며 “또 15살엔 중2병이 오고 외모에도 관심이 많지 않나. 아직 어린 15살이지만 고민도 하고 성장도 하는 시기를 표현하...


#김다현 #김봉곤 #열다섯트로트가수 #트로트가수

원문링크 : '국악 트로트 요정' 김다현, '열다섯'의 소원...세계에 국악과 트로트 알리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