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 하니, 베트남 극우 네티즌들에게 '배신자' 소리 들어..."진짜 억울할 듯"


뉴진스 멤버 하니, 베트남 극우 네티즌들에게 '배신자' 소리 들어..."진짜 억울할 듯"

하이~ 안녕하세요 ‘뉴진스’ 멤버 하니가 일부 베트남 공산주의 성향 네티즌들에게 '억까'(억지 주장으로 네티즌들에게 악플을 받는 일)를 당해 해외와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뉴진스 하니 / 뉴진스 인스타그램 ‘공산주의’ 성향의 베트남 네티즌들은 최근 하니의 국적을 두고 “‘뉴진스’에서 하니가 빠졌으면 좋겠다”는 글들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하 하니에 대해 억지 주장을 펼치는 베트남 네티즌들 트위터 일부 캡처 베트남 네티즌들은 “하니의 부모님은 베트남 사람이지만 호주로 이민을 갔으니 반공 집안이다. 하니는 호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베트남어도 잘 못 한다. 배신자다”, “하니도 베트남을 따라야 한다(공산주의)”며 억지 주장을 펼쳤다. 이하 베트남 극우 성향 네티즌들 주장에 하니를 응원하는 해외 네티즌들 트위터 댓글 일부 캡처 이에 다른 네티즌들은 “하니는 아직 10대다. 베트남 사람들 너무한 것 아니냐”, “베트남 사람이면 다 정부를 지지해야 하는 거냐”며 하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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