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성인 영화배우 이채담, 박미선 경악하게 만든 '남자관계' 고백...호기심에 쉽게 접근

하이~ 안녕하세요 성인 영화배우 이채담이 자신을 폭행하는 남자친구와 계속 만나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채담 / 사진 뉴스1 10년 차 성인영화 배우 이채담이 직업으로 인해 스토킹에 성폭행까지 당한 아픈 과거를 털어놓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만두지 않는 이유와 편당 받는 금액 수준이 공개되며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하 채널S '진격의 언니들' 2월 14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는 1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한 데뷔 10년 차 성인배우 이채담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남자들은 하나 같이 내게 몸으로만 하는 연애를 바란다"며 고민을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담은 자신을 '성인업계의 이경영'이라며 스스로 다작배우라고 소개했습니다. 김호영은 이채담을 알아보고 "몇 작품 봤다"고 말했고, 이채담은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냐"고 물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채담은 또 직업 때문에 선입견에 시달린다며 "호기심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며 "이성을 밝힐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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