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의 계절' 임수향, 다시 보기 유발하는 명대사 BEST 3


'꼭두의 계절' 임수향, 다시 보기 유발하는 명대사 BEST 3

하이~ 안녕하세요 임수향의 명품 열연에 ‘역시’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 MBC, FN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연출 백수찬, 김지훈)에서 명랑하고 쾌활한 왕진 의사 ‘한계절’ 역을 맡은 임수향이 캐릭터에 다채로움을 더하는 연기력으로 명장면과 명대사를 연이어 탄생시키고 있는 가운데 과몰입을 유발하는 임수향 표 명대사를 꼽아봤다. # "까먹은 시간 같은 건, 세상에 없어요" 임수향이 같은 얼굴을 한 저승신과 엘리트 의사 사이에서 흔들림 없이 한 사람만을 향해 직진해 설렘을 안겼다. 한계절(임수향 분)은 도진우(김정현 분)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기에 그의 태도에 크게 실망했다. 자신에게 거리를 두는 동시에 태정원(김다솜 분)만을 찾았기 때문. 진우의 기억이 사고 이전으로 되돌아갔다고 생각한 계절은 자신과 함께한 순간을 잊은 듯한 모습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계절은 씁쓸한 표정으로 한참이나 진우를 바라본 끝에 "까먹은 시간 같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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