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김다미·전소니, 절친 호흡으로 시간이 흘러도 그릴 수 없는 마음을 그리다


'소울메이트' 김다미·전소니, 절친 호흡으로 시간이 흘러도 그릴 수 없는 마음을 그리다

하이~ 안녕하세요 영화 ‘소울메이트’가 베일을 벗었다. 친구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찬란했던 그 시절, 우리의 청춘을 제대로 소환했다. (왼쪽부터) 배우 김다미, 전소니, 민용근 감독, 변우석이 2월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소울메이트' 언론시사회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2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소울메이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민용근 감독과 배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이 참석했다.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 지난 2017년 개봉된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원작으로 한다. 민용근 감독이 2월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소울메이트' 언론시사회에서 영화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민용근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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