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주소녀' 떠나는 루다와 다원, "7년간 우정 감사" 지나온 발자취를 찾아본다


결국 '우주소녀' 떠나는 루다와 다원, "7년간 우정 감사" 지나온 발자취를 찾아본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우주소녀’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팀을 떠나는 루다와 다원에게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루다, 다원 인스타그램 3일 오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 공식 트위터에 “스타쉽의 다재다능한 ‘우주소녀’ 루다, 다원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우주소녀 공식 트위터 우주소녀 공식 트위터 ‘우주소녀’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나는 다원 역시 3일 오후 개인 SNS에 본인 사진과 함께 “너무나 좋은 스타쉽 스태프들, 그리고 우정들 만나 행복한 깨달음과 배움을 얻었다. 7년간 빛날 수 있게 해준 우리 우정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앞으로 더 빛나는 다원이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한다. 나한테는 언제나 함께야. 사랑해요 우정”이라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다원이 남긴 글에는 같은 '우주소녀' 멤버였던 다영이 "사랑한다", "곧 떡볶이 먹으러 가겠다"며 직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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