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전도연 중학생 딸, 연하남 정경호와 '키스'하는 걸 보고 날린 돌직구


'일타 스캔들' 전도연 중학생 딸, 연하남 정경호와 '키스'하는 걸 보고 날린 돌직구

하이~ 안녕하세요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이 꽉 닫힌 러브엔딩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배우 전도연(50)이 정경호(40)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한 딸의 반응을 솔직하게 얘기했다. 이하 tvN '일타 스캔들' 지난 6일 스타뉴스는 '일타 스캔들' 종영 이후 전도연과 인터뷰한 내용을 담아 보도했다. 앞서 '일타 스캔들'은 지난 5일 종영했다. '일타 스캔들'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와 반찬가게 사장이 만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전도연은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 역을 맡았다. 정경호는 수학 일타 강사인 최치열 역을 맡았다. 둘은 처음 호흡을 맞춘 것이지만, 달달한 케미로 시청률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남행선과 최치열이 침대에서 키스하는 장면은 화제가 됐다. 그래서일까. 중학생인 전도연 딸도 학교에서 엄마 전도연에 관한 이야기를 피할 수 없었다. 전도연은 정경호와 키스신에 대한 딸의 반응에 "일단 내 딸은 (최)치열과의 부분은 잘 못 본다"며 "'못 봐주겠다'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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