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야 정신 차릴래?" 퇴출 논란이 있던 츄, 살 쭉 빠진 근황 공개했다


"내가 죽어야 정신 차릴래?" 퇴출 논란이 있던 츄, 살 쭉 빠진 근황 공개했다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츄가 원래 굶어서 다이어트를 하지만, 요즘 빠진 샐러드 덕분에 야채를 입에 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츄 인스타그램 지난 2023년 3월 23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언제나 너무 귀여워서 미안해 댕댕이 츄(CHUU)가 요즘 과몰입한 것은!'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츄는 과거의 여러 논란과 아픔을 이기고 활기차고 건강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팬들에게 기쁨을 안겼습니다. 코스모폴리탄 츄는 요즘 과몰입 하는 것에 대해 파스타 샐러드를 꼽았습니다. 츄는 "그런데 다른 샐러드 가게에선 안 나오고 제가 딱 먹는 샐러드 집만 그게 맛있는 샐러드가 있다"고 했습니다. 츄는 "전 원래 샐러드를 극혐한다. 정말 못 먹는다. 다이어트도 굶어서 빼는데 제가 빠진 샐러드 덕분에 야채를 조금씩 입에 넣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번부터 운동에 빠졌고 운동하다 보면 생각도 맑아지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되는 마법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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