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전 아내' 이윤성,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 10년 만에 '금이야 옥이야'로 복귀


'김국진 전 아내' 이윤성,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 10년 만에 '금이야 옥이야'로 복귀

하이~ 안녕하세요 과거 사업에 실패한 김국진이 이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던 그의 아내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배우 이윤성이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1990년대 중후반 전성기를 보냈던 김국진은 지금의 유재석과 같은 인기를 누리며 20년 전 기준으로 일주일에 무려 1억원이라는 거금을 벌어들였습니다. 이윤성김국진... "1년 6개월 만에" 온라인 커뮤니티, MBC '라디오스타' 그러다 2001년 10월 MBC ‘연인들’에서 연인 사이로 출연했던 김국진과 이윤성은 해당 작품을 계기로 연을 맺어 이듬해인 2002년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 10개월 만에 별거에 들어갔으며 결혼 1년 6개월 만인 2004년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성격 차이로 알려진 이들의 이혼 사유에 대해 ‘이윤성의 불륜설’ 등 루머가 돌자 김국진은 “윤성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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