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씨, 이상한 댓글 단 네티즌과 설전...역시 '법무법인 직원' 답다

하이~ 안녕하세요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 씨가 유튜브에 떠도는 거짓 뉴스에 전면 반박했다. 박수홍, 김다예 / 사진 김다예 인스타그램 김다혜와 법률 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29일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를 통해 "박수홍 친형의 횡령사건과 거짓선동가의 은밀한 관계"란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김용호 씨가 주장했던 범죄 일람표에 따라 가져왔다"라며 주장인 "박수홍의 당시 여자친구가 횡령의 본질이다", "박수홍의 출연료는 박수홍이 횡령함"을 밝혔다. 노 변호사는 "범죄 시발점은 2011년부터다. 우린 사실상 1991년 데뷔 이래로 횡령됐다고 보고 있으나 소멸 시점으로 인해 2011년부터 조사가 진행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진='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영상 캡처 이에 김다예는 "본래 1991년도부터 횡령을 바라보고 싶지만 소멸시점으로 인해 2011년부터 시작된다. 김 씨의 주장에 따르면 난 1991년부터 본질인 거다. 하지만 난 1993년생이고, 당시 수정체로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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