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강소라, '이것' 고치고 여신급 몸매...날아갈 듯 가냘픈 자태 보인 진정 관리의 여왕


'결혼 3년차' 강소라, '이것' 고치고 여신급 몸매...날아갈 듯 가냘픈 자태 보인 진정 관리의 여왕

하이~ 안녕하세요 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강소라가 딸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소라 인스타그램 최근 강소라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강소라는 "상암동에 미팅하러 갔다가 버스정류장이 보여서 사진을 한 컷 찍었다"면서 사진을 올렸는데, 흰색 셔츠에 베이지 원턱 팬츠를 입고 롱 부츠와 볼캡을 매치한 멋스러운 운 스타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케 했습니다. 강소라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해당 버스정류장은 강소라의 6년 만의 복귀작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남녀 주인공이 만나던 공간으로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해당 글에 누리꾼들은 "가린 거 같은데 누가 봐도 알 듯", "꺾이지 않는 미모네요", "예쁘다...", "오오, 우리 회사 앞이네", "딱 봐도 "저랑도 미팅해주세요", "너무 멋져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습니다. 39,000원짜리 드레스+현빈과 열애로 화제 뉴스1 1990년생 올해 나이 33세인 배우 강소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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