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여동생 안타까운 선택" 여에스더, 밝은 웃음 뒤에 깊은 아픔 있는 줄 몰랐다


"3년전 여동생 안타까운 선택" 여에스더, 밝은 웃음 뒤에 깊은 아픔 있는 줄 몰랐다

하이~ 안녕하세요 지난 4월 14일, 가정의학과 의사 이자 연 매출 1000억 사업가 '에스더포뮬러'의 대표 여에스더가 우울증에 걸려 '안락사' 고민까지 했다고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 사진 여에스더 인스타그램 한 매체에 따르면 그녀는 대구에서도 유명한 부잣집 딸로 알려져 있기에 더욱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저는 우울증이 있어도 명량한 X 이에요" 여에스더...우울증 고백 여에스더 인스타그램 의사 이자 사업가 여에스더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에스더 우울증, 많이 좋아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그녀는 우울증으로 전기경련 치료를 받았다고 힘겹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잘한 것 같다. 치료 전 우울증이 심할 때는 남편이 보기 싫었다. 음식을 과식하는 것도 보기 싫고 화장실에서 물 떨어트리면서 돌아다니는 것도 보기 싫었다. 지금 치료받고 3달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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