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초청 받은' 배우 정유미, 배우 그만두겠다고 서울 떠나 고향으로 간 이유


'칸 영화제 초청 받은' 배우 정유미, 배우 그만두겠다고 서울 떠나 고향으로 간 이유

하이~ 안녕하세요 이 배우가 연기를 그만두려고 고향으로 돌아갔었다고?! 정유미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어떤 사연이 있었길래 ... 과연 이 배우는 다시 돌아와서 연기를 계속 했을까요? 영화 '잠' 배우 정유미가 다음 달 열리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이선균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잠’이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됐다는 소식이다. 영화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선균이 남편 현수를, 정유미가 아내 수진을 연기했다. ‘잠’은 칸 영화제의 비평가주간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어 칸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된다. 2009년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12년 ‘다른나라에서’, 2016년 ‘부산행’으로 칸에 초청됐던 정유미는 이번 영화로 네 번째 초대되는 영광을 얻었다. 그녀들의 방 정유미는 2003년 단편영화 ‘사랑하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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