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예비맘' 배우 공현주, 갈 길 멀었는데 배 터칠 것 같아...점프수트 D라인 노출


'쌍둥이 예비맘' 배우 공현주, 갈 길 멀었는데 배 터칠 것 같아...점프수트 D라인 노출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공현주가 임신 28주 차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이하 공현주 인스타그램 21일 공현주는 "28weeks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 것 같네요. 둥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검사 통과했어요. 홀가분한 마음에 찰칵"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외출복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녀는 기하학적 패턴의 원피스에 블랙 케이프 코트를 입고 금색 체인 장식의 핸드백을 들어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임산부룩을 선보였다. 특히 쌍둥이를 임신 중인 그녀는 주수에 비해 훨씬 더 부푼 만삭의 D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사진 이하 공현주 인스타그램 공현주는 "주말에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꽃구경 포기했는데 임신 기간 동안은 서운한 게 없어야 한다며...비교적 한적한 곳으로 데려가서 사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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