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스페인 가수 로살리아와의 유사성 논란에 "고유 창작물" 답해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스페인 가수 로살리아와의 유사성 논란에 "고유 창작물" 답해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페인 가수 로살리아(Rosalía)와의 유사성 논란에 대해 답했다. 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UNFORGIV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노리턴’을 부르고 있다.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르세라핌 김채원 르세라핌 '예쁨 뚝뚝' 르세라핌 '청량한 무대'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1일 첫 번째 정규앨범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하고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선다. 하이브의 첫 걸그룹 주자이자 방시혁 대표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방탄소년단 여동생’ 타이틀로 많은 주목을 받은 르세라핌은 데뷔 이후 줄곧 스페인 가수 로살리아와의 일부 유사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로살리아는 ‘제65회 그래미어워즈’에서 최우수 라틴 록/얼터너티브 앨범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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