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에서도 덕선이가.." '류준열' 혜리, 털털한 캐릭터 역할만을 고수하는 이유


"사극에서도 덕선이가.." '류준열' 혜리, 털털한 캐릭터 역할만을 고수하는 이유

하이~ 안녕하세요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혜미리예채파'에 출연하고 있는 '걸스데이' 혜리가 큰 화제다. 혜리 인스타그램 '진짜 사나이'에서의 애교와, '응답하라 1988'의 성덕선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게 된 그녀는, 이후 사극에서의 연기력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끝에, 본인만의 캐릭터를 찾아낸 듯한 모양세다. 이에 누리꾼들은, 혜리가 전성기를 맞게 된 과정과, 이후 발생한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재조명했다. 아직도 '덕선이'가 보이는 먹방 2023년 5월 7일 방송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에는, 먹방 장인 혜리의 마라탕 완탕 챌린지가 공개 될 예정이다. 평소 복스럽게 먹는 장면으로 화제가 될 만큼, 먹방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그녀. 불편한 먹방(?)을 이어갈 예정인 혜리 / ENA 하지만 이날 방송에선, 예능 인생 처음으로 가장 불편한 먹방을 선보일 예정인 듯 하다. 흰색 도화지에 국물이 튀지 않도록 완탕해야 하는, 매우 난이도 높은 미션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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